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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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 - 13 hours ago

‘김건희 측근’ 21그램 대표 “용산 관저에 다다미-히노키탕 설치”

“사실상 김건희와 관련돼 있는 21그램이라는 무면허 업체가 관저 불법 공사를 했고, 감사원은 여기에 대해 면죄부를 줬다는 이런 정황이 드러났는데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중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김건희 씨의 종묘 비공개 차담회는 개인이 국가 유산을 침탈하고 사유화하고 농단한 현장이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중 민주당 민형배 의원)1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됐다. 용산 대통령 관저에 다다미방이 설치됐다는 증언도 나왔다. ‘내란 잔재 청산 국감’을 내건 민주당이 관저 공사와 고가 목걸이 수수, 종묘 차담회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집중 검증에 나서면서 ‘김건희 국감’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그램 대표 “관저에 다다미 깔았다” 증언이날 법사위의 감사원 국감에선 용산 대통령 관저 공사 관련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부실 감사 의혹이 도마에 올랐다. 전 의원은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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