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플랫폼 속에서 정보를 공유하며 같은 취미를 즐기는 일명 크루(Crew) 활동이 늘고 있다. 특히 올 여름바다에서도 자주 목격되었는데 수상레저를 즐기거나 낚시, 무인도 체험 등 관심과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인 해양레저 크루 였다.자신만이 알고 있는 고급 정보를 공유한다는 건 분명 매력적이고 그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경험일 것으로 생각하지만 종종 안타까운 점은 이 정보에 안전보다는 위험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몰으고 있다.아울러 어민들이 정성들여 수산물을 키우고 있는 양식장에 몰래 들어가 수산물을 채취하는
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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