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역의 오랜 숙원이던 119안전센터 신설 이 서울시 계획에 공식 반영 확정 되었다고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이 밝혔다.16일 박 의원에 따르면 이번 신속통합기획에는 ▲시니어센터(연면적 2,150㎡) △ 공영주차장(47면 내외) ▲공원(3,445㎡ 내외) 등 주민생활 기반시설과 함께 119안전센터(연면적 1,500㎡ 내외) 가 포함되어 주거와 복지가 공존하는 복합형 생활안전 거점으로 조성될
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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