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의 패스는 늘 훌륭하다.” 오현규(헹크)
“항상 (오)현규가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다.” 이강인(PSG)
‘2001년생 듀오’ 오현규와 이강인이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한국의 새로운 득점 루트로 떠오른 둘은 서로의 능력에 엄지를 치켜세우며 더 많은 골을 합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현규와 이강인은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끝난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나란히 교체 출전해 후반 30분 합작골을 신고했다. 불안한 한
Friday 17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