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5일 동부전선 최전방 22사단을 방문해 장병 복무여건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계작전체계를 점검했다.안 장관은 초급 및 중견간부 4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초급간부 확보 저조 원인과 개선 방안, 중견간부 희망전역 증가 요인, 간부 자긍심 고취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그는 장병 복무여건 개선은 장관으로서 제1의 목표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방의 최우선 과제 라며 복무여건의 질이 최고 수준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는 기본 토대 rd
Friday 17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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