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테크 스타트업 나이비가 NFC 기반 스트리밍 포토카드 ‘플램포카(PLAM POCA)’를 새롭게 선보인다. 플램포카는 2020년 ‘포토카드에 음악을 담는다’라는 혁신적 개념을 제시했던 서비스로, 이번에는 기능과 활용도를 대폭 확장해 다시 시장에 내놨다. 기존 CD·LP 앨범 동봉 포토카드를 대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상품으로도 발매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새로운 플램포카는 단순한 수집을 넘어 음악 감상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태그하면 개인이 이용하는 스트리밍 플랫폼과 연결돼 아티스트의 음악을 바로 들을 수 있고, 고화질 포토카드는 앱 내 갤러리에 자동 저장된다. 팬들은 포토카드를 모으는 재미와 음악을 즐기는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활용 범위도 넓다. 종이 포토카드를 대체해 앨범 구성품으로 넣을 수 있고 스페셜 패키지나 앨범 북에도 적용 가능하다. 단독 상품으로 출시할 수도 있어 기획
Saturday 18 October 2025
donga - 3 days ago
“포토카드로 음악 듣는다” …나이비, ‘플램포카’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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