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도기업진흥원은 도내 8개 화장품 기업이 2025 두바이 뷰티월드 박람회(2025 Beautyworld Middle East) #39;에 참가해 52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지난 10월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도내 기업들은 수출상담 257건 699만달러(한화 101억원), 수출계약 134건 362만달러(한화 52억원)의 성과를 거뒀다.참가기업은 △㈜기린화장품(헤어제품) △㈜한웅메디칼(마스크팩) △㈜피에프네이처(스킨케어) △에이지케어코리아(스킨케어) △피넛(스킨케어) △
Monday 3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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