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3 Novem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segye - 2 days ago

한화생명볼파크 흙 챙긴 폰세…2026년 빅리그 갈까

LG의 2025년 프로야구 통합 우승으로 끝난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는 조용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그라운드의 흙을 주머니에 챙겼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던 마리아노 리베라가 2013년 선수로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정성스럽게 마운드의 흙을 챙겼던 것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다. 이렇게 그라운드의 흙을 기념


Latest News
Hashtags:   

한화생명볼파크

 | 

폰세…2026년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