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석천이 포레스트 리솜에서 태국의 맛을 선보인다.
리솜리조트는 오는 18일, 포레스트 리솜의 프리미엄 레스토랑 ‘몬도키친’의 디너 뷔페에서 셰프 겸 방송인 홍석천과 함께하는 ‘타이 퀴진 다이닝’을 단 하루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즐기는 이국적 다이닝을 주제로 마련됐다. 향신료와 허브가 선사하는 태국 요리의 매력을 즐기며 리솜리조트가 추구하는 ‘쉼과 미식이 함께하는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aturday 18 Octobe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