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관제탑. 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비와 강한 돌풍을 동반한 폭풍이 미국 동부 해안에 접근하면서 뉴저지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동부 주요 공항들의 항공편 운항이 잇따라 지연됐다.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폭풍에 대비해 전날 밤부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침수 피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Wednesday 15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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