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2학년 학생들이 지난 7월 21~25일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반도체실습실에서 식각 공정을 실습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제공전국 최초로 울산에 문을 연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역 산업과 교육의 새로운 연계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센터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부터 첨단 기술 교육, 취업과 일학습 병행, 지역 정착까지 이러는 울산형 직업교육 모델 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울산공업고 부지에 문을 연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연면적 3,864㎡, 지상 4층)는 울산의 주력 산업인
Wednesday 15 October 2025
iusm - 3 days ago
산업도시 울산, 직업교육의 새 길 연다...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개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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