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의원이 보유한 주택 5채 중 1채가 서울 강남 지역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22대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 을 열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실사용 외 부동산 매매 금지 등 조치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이들이 올해 3월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대통령비서실 등으로 이동해 의원직에 있지 않은  전 국회의원 을 포함한 22대 국회의원 299명 중 유주택자는 234명이며, 이들이 본인
				Tuesday 4 November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