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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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ews - 21 hours ago

충청권 교원 겸직 급증, 교육의 질 저하 위기

2023년 전국의 유·초·중등교원 겸직 총합이 전년 대비 71.6%로 급증해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구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교사 겸직 및 부수입 신고 실태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1만2121명의 유·초·중등교원이 겸직허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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