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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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ye - 7 hours ago

‘태국 샛별’ 깨우깐자나, 2025시즌 KPGA 신인왕 쾌거… 순수 외국인 선수 최초 수상

외국인 선수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했다. 사돔 깨우깐자나(태국)가 2025시즌 KPGA 투어 명출상(신인상) 주인공에 등극했다. 순수 외국 선수의 명출상 수상은 KPGA 투어 최초다. 2011년 존 허, 2020년 이원준은 모두 한국계 교포 출신이었다. 깨우깬자나가 새 역사를 썼다. 깨우깐자나는 2일 종료된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명출상 포인트 1710.79점을 쌓아 2위 로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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