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경찰서 오송파출소(소장 김동율)는 최근 오송읍 오송리와 동평리 일원에서 주민 25여명과 함께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펼쳤다. 이날 순찰에는 윤광우 생활안전협의회장, 박민식 자율방범대장, 최현주 여성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여해 취약지역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진행했다. 조창희 기자 changhee@dynews.co.kr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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