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있는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미국과 태국이 지난달 26일 체결한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관한 협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바닥에 “태국은 판매 대상이 아니다”는 시위대의 팻말이 떨어져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이 최근 태국·말레이시아의 희토류에 우선 접근할 수 있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두 나라와 각각 체···
				Tuesday 4 November 2025			
						
		khan - 2 days ago 
미·중 희토류 각축전 속 동남아, 자원 주권·환경 파괴 논란 확산
Team Probing Ex-First Lady Kim Keon-hee Questions Family about Yangpyeong Development Allegations
- kbsHashtags:   
			주권·환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