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주완(41)이 자신의 예비신부 방민아(32)의 뮤지컬 첫 공연을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온주완은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극이다. 또 보고 싶은데 티켓 구하기가 별따기네. 장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온주완이 게시한 사진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포토월과 방민아가 여주인공  클레어 역
				Tuesday 4 November 2025			
						
		segye - 2 days ago 
온주완 ♥방민아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첫 공연에 장하다 애정 뚝뚝
Team Probing Ex-First Lady Kim Keon-hee Questions Family about Yangpyeong Development Alleg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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