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단양군이 대한민국 지질학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며 ‘지질관광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의 공로와 함께 지질유산의 보전·교육·관광을 연계한 융합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지질학회장상’ 단체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사)대한지질학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556차 정기이사회에서 단양군 환경과를 단체부문 수상자로 확정했으며 시상식은 2025년 추계 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단양군을 대표해 손명성 환경과장이 상패와 부상을 수여받았다.
				Tuesday 4 November 2025			
						
		cctimes - 2 days ago 
단양군, ‘2025 대한지질학회장상’ 단체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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