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손수민 기자] 로컬 브랜드 ‘육거리소문난만두’에 청년 감각이 더해진다.육거리소문난만두 법인 사업자인 ㈜올다인(대표 이지은)은 지난달 30일 충북대학교 마케팅 동아리 ‘브랜더’(대표 고승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년이 주도하는 상생 마케팅 모델을 구축하고 MZ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양측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올다인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 키링 굿즈 개발, ‘만두성격검사’ 캠페인 등 MZ세대 트렌드를 만두에 접목해 재미와 활력을
Tuesday 4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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