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30일 옛 단목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인 진주빛마루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서 진주시는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유등(流燈)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창작 연구 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개관식에는 진주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진주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39;진주빛마루 #39;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 를 비전으로
Sunday 2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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