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수혁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10월 25일(토) 논산 돈암서원에서 ‘2025 논산계룡 늘한수위지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늘한수위지’는 △늘봄 및 마을교육, △한글과 독서교육, △수업혁신과 수업나눔, △위기학생지원 및 인성교육, △지구·생태·미래교육의 머리글자를 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명으로, 이번 행사는 이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축제형 교육공동체 행사로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식전 예술공연(다울림 오케스트라, 논산중앙초 어울림 합창단, 에덴지역아동센터 가야곡 마을학교 사물놀이),
Sunday 2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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