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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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news - 5 days ago

김자운 충주시의원 “유해 화학물질 배출 업체, 저감 계획은 누락” 지적

[중부매일 정구철기자 ]최근 음성군 대소면과 금왕읍에서 잇따라 유해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충주지역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28일 화학물질안전원에 따르면 2022년 충주지역에서 화학물질이 684t이 배출돼 850t을 배출한 청주시에 이어 도내에서 두번째로 많은 양을 기록했다.특히, 충주시 대소원면에 있는 WCP㈜에서 2022년 한 해에만 622t을 배출해 충주지역 전체 배출량의 90.9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차전지 분리막 제조사인 이 업체는 발암 등급 2B 등급인 대기오염물질 디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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