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주거 안정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확충을 위해 2025년까지 15개소의 건립·개보수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에 최초 건의해 추진된 2022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으로 4곳(담양, 해남, 영암, 무안)을
				Tuesday 4 November 2025			
						
		segye - 7 days ago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지원사업 18곳으로 추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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