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솜사탕꽃 같은 핑크뮬리와 첨성대. 한국관광공사 제공
천년의 시간을 간직한 도시, 경주가 새로운 얼굴로 세계인을 맞이한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더욱 주목받는 경주의 또 다른 여행 매력을 ‘시간·자연·체험’ 세 가지 테마로 소개했다.
클래식과 레트로
경주의 전통 위에 젊은 세대의 감각 한 스푼이 더해···
Sunday 2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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