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 November 2025
Home      All news      Contact us      RSS      English
shinailbo - 5 days ago

송파구, 생활편의·복지 사각지대 해소

서울 송파구는 오는 30일까지 412동 건물 1672세대에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총 718동 건물의 약 4000세대가 상세주소 혜택을 받게 된다.지난해 주민등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이 개정됨에 따라 전입신고 시 원칙적으로 건축물의 호수를 기재해야 한다. 호수가 없는 경우에는 층수를 적어야 한다.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통해 거주 위치의 정밀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반지하 등 복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소체계를 정비해 복지대상자 발굴과 긴


Latest News
Hashtags:   

생활편의·복지

 |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