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엄성희 에이치제이에스(HJS) 대표는 16일 충북대에 대학 발전 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엄 대표는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충북대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에이치제이에스는 2005년 ‘형제상사’로 출발해 폐기물 처리 및 자원 재활용 분야에서 성장해온 기업이다./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Monday 20 Octo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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